시낭, 세운상가에서 만나요!
태오양스튜디오의 대표 양태오 디자이너의 손길이 닿은 향수와 숍이라니! 메타버스의
가상공간에서 향으로 기록한 시간, 그리고 우주의 기억을 표현하는 톡톡 튀는 콘셉트의
퍼퓨머리 브랜드 시낭(02-2266-2225)이 세운상가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. 양자
컴퓨터·우주유영·AI 등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상상을 자유롭게 다섯 가지 향으로
표현했으며, 향수·룸 스프레이·디퓨저로 출시한다.
글 | 행복이 가득한 집 기자 박효성
사진 | 시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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